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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세정제 제조공장서 불..640만 원 재산피해

강서영 기자 입력 2021-10-13 20:40:00 수정 2021-10-13 20:40:00 조회수 0

오늘(13) 오전 6시쯤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의

세정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설비 일부가 타면서 6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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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riverstop@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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