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낮 12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의 옹벽이 붕괴돼
지반 일부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일대를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발파 작업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발파가 규정대로 이뤄졌는지 등
사업자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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