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공원 조성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공원내 음주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월말까지
4개 반 1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거북선 공원과 웅천친수 공원 등
7곳의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밤 10시 이후 음주와 취식행위,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원을 이용하는
대다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게 됐다며
1차로 자진해산을 유도하고
이후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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