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달성했습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임금협약에 조인했습니다.
플랜트건설 노사는
전 직종 동일하게 하루 일당을 5천 100원
인상하는 안에 최종 서명했으며,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9% 찬성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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