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를 운행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1일 부터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용 요청이 들어오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택시 10대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이번 바우처 택시가
교통약자들의 콜택시 대기 지연에 따른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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