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이
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시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도 시간당 생활 임금이
올해 대비 3.7% 늘어나고
내년 최저임금보다 9.2% 많은
만 원으로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2022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시의 사무를 위탁받아
보조금을 받는 기관·단체 근로자 등
모두 천400여 명에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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