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추진한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가
도내 청년 유입과 기업 이전에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 신규 추진한
에너지와 그린뉴딜 등 6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50억 원에
9백여 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0여개 기업의 본사 또는 지사가 전남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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