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전남동부지역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8) 여수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순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 입국자 등 3명이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이어 오늘(20) 새벽 0시부터 오후까지는
서울에서 온 관광객 1명이
여수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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