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동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합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비상 상황을 대비해
응급 환자 대응 방법과
문을 연 병원, 약국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 신고 건수는
평소보다 2.4배 늘어났고,
병원, 약국 등의 서비스 문의 건수도
6배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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