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지 선정 작업이
내일(23)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내일(23)부터 서류평가와 현장평가에 들어가
다음 달 말쯤 사업 대상지 두 곳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에는
여수 연도 등 도내 9개 섬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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