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벌초 대행서비스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 함께 멈춤운동'을 추진중인 완도군의 경우
추석을 앞두고 현재까지 벌초 대행서비스
신청 건수가 1천 320건으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 등 나머지 농어촌 지자체의 사정이
비슷해 고향 방문 자제 움직임과 더불어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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