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창원의 한 조선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여수지역 조선·해양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13개 조선·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선박 건조·수리작업 구역 내
위험물질 방치 여부와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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