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의
코로나19 상생지원금 지급률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상생 지원금 지원 대상자의
62%인 15만 3천여 명에게
총 382억 9천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주부터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고
온라인 신청 시 5부제 적용이 해제됨에 따라
지원금 지급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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