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후 2시 10분쯤
여수시 광무동에 있는 진남문예회관 앞에서
67살 장 모 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장 씨는 인근에 있던
여수경찰서 직원 윤 모 씨가
1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끝에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를 통해
간단한 검사를 받은 뒤
보호자에게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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