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환경부 주최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 아스콘 우수 활용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공사는 지난 2019년
항만 최초 순환 아스콘 적용을 시작으로
지난 해와 올해 100% 순환아스콘 사용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순환 골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순환 아스콘 활용으로
직접적 공사비 절감의 경제효과 뿐 만 아니라
CO₂배출을 저감하는
환경적 편익도 발생시키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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