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영상 축사를 통해
해경이 지난 4년동안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강도 높은 혁신으로
정부 출범 당시보다 인명피해가 35%나 감소했고
해양 주권과 국민 권익을 빈틈없이
수호하고 있다고 해경을 격려했습니다.
해경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초동대처와 구조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해체됐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7월,
해양수산부 산하로 재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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