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련 코로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내 직장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그제부터 오늘까지 여수산단의 한 기업에서만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늘 순천 확진자 중 3명은
중학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오늘 전남동부권에서는
여수 2명, 순천 4명, 광양 1명으로
7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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