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공무원 갑질 의혹에 대해
김영록 지사가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회 도정 질문,답변 과정에서
도청 공무원이 감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하고 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도청 간부공무원이 업체 등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달동안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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