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에서
학교발 코로나 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어제 기준
순천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중 순천 중학교 관련 2명과,
광주 확진자 교사의 자녀 2명이 확진되는 등
학교발 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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