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021 순천 한.중.일 평화포럼 참석자에 대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받습니다.
지난 2천19년 순천 평화포럼에 이어
두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다음달 8일과 9일 양일간
'함께 누리는 일상의 평화'라는 주제로
한.중.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온라인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는
2021 순천 평화포럼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과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의 발제로
기후 위기 시대 도시 형태 보전과
동북아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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