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금까지 여수MBC 창사47주년
특집 뉴스데스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여] 저희들은 더욱더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지역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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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기자 입력 2017-08-25 20:30:00 수정 2017-08-25 20:30:00 조회수 0
남] 지금까지 여수MBC 창사47주년
특집 뉴스데스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여] 저희들은 더욱더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지역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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