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이
내년 지방선거 1차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지난 2일까지 당원투표를 통해
민점기 전남도지사 후보와
전남도의원 후보 5명, 기초의원 후보 17명 등
23명의 지방선거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월 당원 투표를 통해
2차 지방선거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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