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산악자전거 선수권대회'가
내년 10월 순천에서 열립니다.
해당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한 국제대회로
아시아 지역 20여 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내리막에서 진행되는 다운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순천시는 대회 유치가 확정됨에 다라
오는 11월까지 용계산 일대에
총 길이 6.9km의 코스 3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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