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7월
광양동초등학교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의
추가 설치를 모두 마치고
오늘(1)부터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전체 17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