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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6] 여수MBC, 지역민과 함께한 47년-R

최우식 기자 입력 2017-08-26 07:30:00 수정 2017-08-26 07:30:00 조회수 0

           ◀ANC▶저희 여수MBC는 지난 47년간 늘 지역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여론을 대변하고미래 청사진을 조명하는 지역 언론사로서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VCR▶지난 1970년, 라디오 전파를 첫 발사한 남해방송.
이후 47년동안 저희 여수문화방송은 광양만권을 대표하고 사랑받는 지역방송사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1985년 FM 개국에 이은 1987년 TV 개국,2002년 디지털 라디오에 이어2005년에는 디지털 TV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역의 역사적 사건, 그 현장에도 늘 여수MBC는 함께 했습니다.
반세기 만의 3려 통합과광양 컨테이너 부두 개장,고흥 나로우주센터 건설.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
변화의 시기, 그 고비마다 여수MBC는지역의 방향타 역할에 누구보다 충실했습니다.//////////////////////////////////반 백년, 장년을 넘어선 저희 여수MBC는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응원하고이를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드는데첨병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다매체 다채널의 방송 환경에서새로운 콘텐츠로 보다 더 가까이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소수 취약계층을 배려하며,더욱 신뢰받는 지역 언론사로서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시청자 주권 시대, 지역방송 100년 역사를 향해가는 여수MBC.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청자, 지역민들이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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