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30)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12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 안전기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도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23일까지
창고 시설과 예방접종센터등
60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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