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코로나 블루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국제 음악제가 열립니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다음주 화요일 3일 동안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리는
2021년 여수국제음악제에는,
김소진 총 예술감독을 비롯한
20여 명의 국내외 음악가들이
출연합니다.
여수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건
올해로 6회째이며,
주최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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