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랐던
여수 한재사거리에서 다음달부터
화물차 통행 제한이 실시됩니다.
통행 제한 구간은
한재터널부터 한재사거리까지이며,
대상 차량은
4.5톤 이상의 화물차량과 건설기계입니다. .
여수경찰서는 해당 구간에서
올해만 2차례 교통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며,
과속 단속 카메라 등
속도 저감 시설도 추가 설치해
사고 재발 방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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