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코로나 상샌 국민 지원금 지급과
취약 계층 지원 등을 위한
2021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임시회에서 의결한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지난 달 처리한 제1회 추경예산보다
581억 원이 증액된 1조 1884억 원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금 등입니다.
한편 광양시는 2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전 시민 1인당 25만 원씩 지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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