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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을 2020년까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전남과 전북,충남 등 3개 시도와
신안과 보성 순천, 고창, 서천군 등 5개 시군이
협력에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오늘
충남도서관에서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등재 대상인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에서
전북, 전남 신안과 순천으로 이어지는 갯벌
1천여 ㎢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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