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심야 영업을 한 홀덤펍이
여수에 이어 광주에서도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4일 밤 문을 잠근 채 영업을 하던
광주시 광산구의 한 한 홀덤펍에서
업주와 손님 등 3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자치단체에도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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