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전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별 진료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나 벌초를 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등 4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기간 이동자제를 호소하자
연휴 전 고향을 방문해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증가했다며
역시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