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년층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에 나섭니다.
순천시 생명사랑 지킴이는
내부와 외부의 소통을 담당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문지기라는 의미로,
자살위험 대상자를 찾아
기본적인 평가를 한 후에
전문기관으로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됩니다.
순천시는 순천마인드링크를 통해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인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참가자를
연말까지 매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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