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 여행객을 위한 무료 숙소를
운영합니다.
순천시 창작예술촌은
올 연말까지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이
무료로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운영하기로 하고
투숙객에게는 숙박비 대신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표현한 창작물을
제출받기로 했습니다.
원도심의 장안창작마당 별채를 사용하게될
여행자 무료숙소 '장안 여인숙'은
40여년 간 삼겹살집으로 유명했던
장안식당을 정비한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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