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보존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오늘(26) 여수 웅천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 전남본부는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과 함께
'해양환경 보존 선포식'을 갖고
바닷속 불가사리와 폐어구,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다이버 30여 명은 수중 정화에 앞장서는
'그린다이버'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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