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현장 관람인원은 축소하고 온라인 관람을
확대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현장 관람객을
당초 10만명에서 5만명으로 줄이고,
온라인 관람객은 30만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야제와 외교사절단 초청 등
방역에 취약한 일부 행사는 취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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