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 수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11) 광양 물놀이 시설
관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광양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여수에서도
기존 확진자가 접촉한 시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목포, 무안 등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라
전남에서는 오늘(11) 하루
모두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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