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민간기관과 함께
장애인 맞춤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장애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하고 있는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에
여수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와 병원 등
4개 민간기관이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적 욕구과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른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영화관람과 보행훈련, 점자교육,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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