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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 막바지..신청사 가시화-R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2-12 07:30:00 수정 2018-12-12 07:30:00 조회수 2


순천시가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최종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20여 년을 끌어왔던 건립계획이민선 7기에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난 1995년 신청사 건립이 추진된 이후  20여 년 만에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수차례 증, 개축을 통해 면적을 넓혀왔지만 낮은 안전등급과 공무원이 4배 가까이 늘면서신청사 건립의 명분이 쌓였습니다.///////////////////////////////////////////여기에 시민들 대다수가 찬성 쪽으로 힘을 실어주면서민선 7기 순천시의 건립계획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특히 침체된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도시재생과 연계한 구체적인 사업추진이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SYN▶김항집 교수(광주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원도심 도시재생을 강화하고 그전 도시재생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는 거점사업으로서..
순천시 역시 지금까지 끌어왔던 신청사 건립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고 강조했습니다.
6천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만큼 부지의 특성을 살려 원활한 건립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SYN▶임종필 과장(순천시 정원산업과):(건립과정을)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주건물인 청사가 지어질 때는 좀 더 많은 의견이 수렴이 돼서..
참석한 시민들 역시 신청사 건립이 지역발전은물론 시민편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신청사 건립부지가 현 청사 인근으로 유력해지면서 활용방안과 교통문제를 두고 예리한 질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SYN▶공청회 참석자:일을 하는 공간이 아니고 시민들이 함께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SYN▶공청회 참석자:부지 자체가 굉장히 넓게 도로가 확장이 되지 않고서야 교통이라든지 이런 게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라는 부분하고..
지역 간 갈등과 계획 수정 등 난관을 겪어오면서 전담부서까지 꾸려 신청사 건립에 나선 순천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원활한 행정이 과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최종 부지는 내년 1월 초 발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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