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광양시 김경호 부시장은 최근
기획재정부 박창환 예산총괄과장,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과 잇따라 만나
광양항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등
모두 9건, 국비 총액 1347억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양시는 정부 안이 확정되는 이달 말까지
정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적극적으로 면담해
내년도 정부 예산 안에
지역 현안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