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의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이달 부터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6개소에서
출하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을 수거해
지정 민간분석기관을 통한
살충제, 살균제 등 320가지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해당 농가에서 출하한 농산물을
전량 수거해 폐기 처분하고,
과태료 처분과 함께 한달 동안
출하를 금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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