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논란 등
축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개선책 마련을 위한 실무단이 구성됩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TF팀을 운영해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가축질병 예방체계와
친환경 인증제 개편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관련 보고서도 작성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또
최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이
자주 발생해 근본적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정부의 축산업 개선책 마련을 위한 지원작업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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