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를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광양 유흥주점이 적발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유흥주점에 손님이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오늘(2) 새벽 광양읍의 한 유흥업소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9명을
감염법예방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광양에서는
밤 10시 이후 영업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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