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3월 운영을 종료한 한전 KPS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개소하면서
전남지역 생활치료센터는
전남인재개발원 등 2곳으로 늘었습니다.
한전KPS인재개발원에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20여명이 상주하고
144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목포시의료원 등 감염병 전담병원 330개 병상을
포함해 전담 병상 600개를 확보하게 돼
병상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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