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함께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난해 8월 호우에 따른 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환경부를 방문하고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C0P26 개최전에
COP28 국내 개최지로 여수를 중심으로한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선정되도록
국가의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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