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지자체의
농어가를 돕기 위해
판로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특별전을 기획해
호우피해를 입은
장흥과 강진, 해남 등의 농수산물을
최대 1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도 동반성장몰을 통해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이윤 없이 판매하는 데 동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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