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YMCA가 한국전쟁 휴전 68주년을 맞아
오늘(26)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자전거 순례 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수와 광양 등 전국 11개 지역 YMCA는
7월 27일을 기념해,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총 72.7km를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YMCA는 오는 2023년까지,
한반도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자전거 국토 순례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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