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오늘(30)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과
스포츠 안전교육센터 건립 등
15건의 상생발전사업을 확정해
다음 달 열리게 될 정기회의와
국회의원 간담회 자리에서
관련 사업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3개 시 행정협의회는
지난달 국회를 방문해
지역별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이 담긴
공동청원문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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