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남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한
결과 올들어 2분기까지 도내 실거주자 1149명이
전입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전입,전출에 따른
전남지역 사회적 인구 유출은 올들어 6월까지
2,28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519명보다
감소세가 크게 줄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에 살면서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전남사랑, 전남품애
주소갖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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