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자산공원 내
해오름 전시실에서 비단벌레 등껍질로 만든
한국의 전통 문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한국의 전통 문양은
비단벌레의 등껍질을 섬세하게 접합해
빗살문양과 연꽃문양 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해오름 전시관에는
390여 종 3천여 점의 나비와 곤충이 전시돼
학생들의 체험학습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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